안녕하세요 하우스 오브 지원 입니다.
제 어린시절부터, 엄마는 늘 뜨개질을 하셨어요.
그래서 저도 자연스럽게 취미로 시작한것들이
이제는 저의 직업이 되었지만
그래도 늘 재밌고 또 하고싶은것이 뜨개질이네요!

함께 해주세요 :-)
궁금한 것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.
감사합니다!